[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준결승에 오른 빅터 휴고(검은색)와 비니시우스 페레이라(흰색)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포토S] 비니시우스 페레이라, '주도권은 내 거야'
- 입력 2018.02.11 18:53
- 수정 2018.02.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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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준결승에 오른 빅터 휴고(검은색)와 비니시우스 페레이라(흰색)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