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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KB 손해보험, 삼성화재 완파…PO 희망 이어가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18년 02월 12일 월요일

[스포티비뉴스=글 김도곤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KB 손해보험이 플레이오프의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KB 손해보험은 1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7, 20-25, 25-21, 27-25)로 승리했습니다. KB 손해보험은 4위를 유지하면서 3위 대한항공을 승점 6점차로 추격했습니다.

반면 삼성화재는 대한항공과 격차를 벌리지 못한 것은 물론 연패에 빠지면서 2위 수성도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KB 손해보험은 에이스 알렉스가 29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습니다. 하현용과 강연준도 각각 13득점, 10득점으로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삼성화재는 타이스가 24득점, 박철우가 23득점으로 좌우 쌍포가 터졌지만 날개 공격을 제외한 공격 루트가 나오지 않으면서 패했습니다.

▲ KB 손해보험 ⓒ 한희재 기자
1세트를 가볍게 선취한 KB 손해보험은 2세트를 내줬지만 3세트와 4세트를 내리 따내며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4세트는 듀스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는데요. 18-21로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매치포인트에서 이선규의 서브가 네트를 맞고 굴절돼 들어가는 행운의 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이날 경기는 서브 차이가 컸는데요. KB 손해보험은 알렉스를 필두로 10개의 서브 득점을 올린 반면 삼성화재는 단 4개에 그쳤습니다. 이번 시즌 강한 서브를 구사하는 KB 손해보험이 장점이 그대로 나온 경기였습니다.

▲ IBK 기업은행 ⓒ KOVO
IBK 기업은행, GS 칼텍스에 기적의 역전승

[스포티비뉴스=글 김도곤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IBK 기업은행이 기적의 역전드라마를 썼습니다.

기업은행은 11일 GS 칼텍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7-25, 25-27. 26-24, 25-13, 16-14), 풀세트 승리를 거뒀습니다.

기업은행은 메디가 34득점을 올리는 괴력을 발휘했고, 김희진이 블로킹 5개를 포함해 18득점, 김미연이 13득점으로 뒤를 받쳤습니다.

GS 칼텍스는 강소휘가 30득점, 듀크가 29득점으로 분전했으나 막판집중력 부족으로 패했습니다.

기적이라는 단어 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는 경기였습니다. 기업은행은 1,2 세트를 내주면서 패배 직전까지 갔습니다.

마지막이 될 뻔한 3세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9-24로 뒤지고 있었죠. 기업은행은 6점을 따야할 때 GS 칼텍스가 1점만 따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기적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메디의 득점을 시작으로 김희진, 고예림의 공격으로 무서운 기세로 따라붙은데 이어 김희진의 블로킹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이어 메디의 득점으로 3세트를 따냈습니다.

기세를 이어간 기업은행은 4세트를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따내고, 5세트에서 다시 한 번 기적을 연출했습니다. 12-14로 지고 있는 상황, GS가 1점만 내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에서 동점을 만들었고 메디의 공격과 블로킹 득점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무려 4연속 득점이었습니다.

기적같은 승리로 승점 2점을 추가한 기업은행은 선두 한국도로공사를 승점 5점 차이로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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