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76kg 이상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카이난 두아르테가 챔피언 메달을 들어 올리고 있다.
[포토S] 챔피언 메달 들어 올리는 카이난 두아르테
- 입력 2018.02.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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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76kg 이상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카이난 두아르테가 챔피언 메달을 들어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