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76kg 이상급 결승에 오른 비니시우스 페레이라(검은색)와 카이난 두아르테(흰색)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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