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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 라이브,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콘서트 독점 방송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2018년 02월 12일 월요일

▲ 사진|메조 라이브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메조 라이브가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방송한다.

클래식/재즈 전문 채널 메조 라이브(Mezzo Live HD)는 오는 12일 오후 4시 35분, 15일 오후 10시 35분,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국내 독점으로 방송한다.

한국 나이로 올해 91세인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명예 지휘자다. 지난해 90세의 나이에도 첫 한국 내한공연을 지휘하기도 했던 블롬슈테트는 독일권 레퍼토리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는다. 

그는 독일권 작품 중에서도 베토벤의 작품에서 탁월한 곡 해석력을 보인 바 있다. 특히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녹음한 음반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에게 아직까지도 최고의 명반으로 손꼽힌다.

블롬슈테트는 지난 1998년부터 7년간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카펠마이스터(상임 지휘자의 독일식 명칭)를 맡은 바 있고, 현재까지도 이 오케스트라의 명예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6/17 시즌,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는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의 90세 생일을 기념하여 시즌 내내 다양한 독일권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Mezzo Live HD는 이 공연들 중 베토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삼중 협주곡’ 공연을 시청자에게 국내 독점으로 선보인다. 지난 2017년 1월에 열렸던 이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파우스트와 첼리스트 쟝 기엔 케라스, 피아니스트 마르틴 헬름센이 합을 맞췄고, ‘가디언’ 지는 이 공연을 “90세 거장의 따스함과 지혜”라고 평하는 등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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