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스타=김소라 PD]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남이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PD 이근찬과 박명수, 전현무, 황교익, 지일주, 상연이 참석했다.

'우리가 남이가'는 매회 게스트가 그동안 소통하고 싶었던 상대방에게 도시락을 전달함으로써 마음을 전하는 본격 소통 장려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6일 저녁 8시 10분에 첫 방송 된다.
▲ 박명수, 전현무 ⓒ 스포티비스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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