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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먼저 할까요' 기도훈, '훈훈한 매력'으로 여심 자극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2018년 03월 06일 화요일
▲ 기도훈. 제공|SM C&C
[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기도훈이 '훈훈함'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기도훈은 SBS 월화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에서 은경수(오지호 분) 카페에서 일하는 바리스타 여하민 역을 맡았다. 여하민은 양쪽 청력을 잃었지만 상대의 입 모양을 보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청년이다.

지난 5일 방송에서는 여하민이 입원을 해서도 커피 원두 향을 맡아 보고, 연구하는 등 바리스타로서의 열정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병원에 찾아온 손이든(정다빈 분)과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기도훈은 여러 가지 감정을 다양한 표정으로 선보였다. 특히 신예임에도 자연스럽게 청력 잃은 연기를 소화했음은 물론, 잘생긴 외모와 완벽한 신체 비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스 먼저 할까요' 11, 12회 예고 스틸 속 기도훈은 커피를 두 손에 꼭 쥐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눈빛으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해 6일 밤 방송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케 한다.

모델 출신답게 큰 키에 신선한 얼굴이 강점인 기도훈은 지난해 데뷔했다. MBC '왕은 사랑한다', KBS 드라마스페셜 '슬로우' 등의 작품에서 안정된 연기력으로 활약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기도훈이 활약하고 있는 SBS '키스 먼저 할까요'는 좀 살아본 어른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로,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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