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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한화 이태양, "보직 상관없이 아프지 않은 게 중요"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18년 03월 12일 월요일

[스포티비뉴스=글 박성윤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한화 이글스는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치고 지난 10일 귀국했습니다. 한용덕 감독은 귀국 인터뷰를 통해 선발 운용 계획을 밝혔는데요. 키버스 샘슨, 제이슨 휠러, 윤규진, 김재영, 김민우가 선발을 맡고 배영수와 송은범은 사이사이 등판해 선수들의 선발 등판 간격 조절을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태양은 없었습니다. 이태양은 지난해 8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쳐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불펜 투구, 라이브 피칭, 연습 경기 실전 등판 등 순조로운 복귀 과정을 밟았습니다.

▲ 한화 이태양 ⓒ 한희재 기자


그럼에도 이태양은 선발 명단에 들지 못했는데요. 한용덕 감독은 "바로 선발로 기용하기보다는 셋업맨으로 쓰면서 웬만큼 다져지면 선발로 돌릴 생각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태양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불펜으로 잘하고 나서 감독님이 나를 믿어주시면 감사할 것이다. 아프지 않으니까 잘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지금은 보직보다는 안 아픈 상태에서 공을 던지는 게 중요하다. 부상 복귀 시즌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오히려 홀가분하게 내려놓고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선발투수를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이태양은 "안 아픈 상태에서 준비를 잘하면 언제든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줄 생각이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NC 김성욱이 찾은 편한 폼, 정규 시즌까지 감 잇는다

▲ NC 김성욱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글 신원철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NC 다이노스 김성욱은 늘 스프링캠프 때 강해 '야구 천재'라는 별명으로 불리지만 정작 정규 시즌에서 꾸준히 결과를 내지는 못했습니다.

2016년과 2017년 모두 후반기에야 반등했지만 기대치를 만족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지난해 8월에는 소극적으로 타격한다는 이유로 1군에서 말소되는 일도 있었죠. 김성욱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의도적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김성욱은 "처음부터 여러 가지를 시도했고 캠프가 끝날 때 쯤에는 올해 가야 할 방향을 찾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달 열린 kt와 4차례 연습 경기에서 13타수 7안타를 쳤다. 몰아친 결과가 아니다. 4경기 모두 안타가 나왔고 3번이 멀티히트였다. 이제야 몸에 맞는 옷을 찾은 느낌이다. 그는 "경기에 가장 잘 맞는 폼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연습 경기긴 해도 잘 맞는 폼을 찾은 기분이 들었다"고 얘기했다. 자신에게 편한 타격 폼을 발견한 건데요. 

이달 kt와 4차례 연습 경기에서 김성욱은 13타수 7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그렇게 원하던 '만족스러운 타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김성욱은 "연습 경기긴 해도 잘 맞는 폼을 찾은 기분이 들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캠프는 과정입니다. 캠프에서 찾은 감을 정규 시즌에 발휘해야 합니다. 김성욱은 "캠프에서는 잘 됐는데 시범경기부터 계속 유지하려고 한다. 시즌 때 잘해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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