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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영방송 BBC 도배한 손흥민…"어머니의 날, SON이 부응했다"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2018년 03월 12일 월요일
▲ BBC 스포츠 메인을 도배한 손흥민
▲ BBC 스포츠 메인을 도배한 손흥민
▲ BBC 스포츠 메인을 도배한 손흥민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어머니의 날(Mother’s Day)에 아들(SON)이 부응했다!”

토트넘 홋스퍼와 본머스의 2017-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가 열린 영국 현지 시간은 11일 저녁. 이날은 영국에서 ‘어머니의 날’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의 멀티 골로 토트넘이 4-1로 이기자 손흥민의 성씨인 ‘Son’이 영어로 아들을 뜻한다는 점에서 언어 유희를 담은 표현을 썼다.

BBC의 인터넷판 홈페이지 스포츠 면은 손흥민으로 도배됐다. 스포츠 면 메인 페이지와 본머스와 토트넘 경기 실시간 중계 페이지 모두 손흥민의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실렸다.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한 BBC 기자는 손흥민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후반 17분 역전 골 상황에서는 “장딴지를 맞고 들어간 골”이라고 설명했지만, 후반 43분 단독 질주에 이어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를 따돌리고 넣은 쐐기 골은 “자기 진영부터 달려서 일대일 상황을 만든 것은 처음 본다”며 놀랐다. 

BBC는 본머스가 전반 초반 비슷한 상황에 골대를 때린 것을 언급하며 “손흥민은 절대로 그렇게 놓치지 않는다”며 결정력에 호평을 보내기도 했다. 어려운 골이었지만 “쉽게 보이게 넣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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