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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개막] 김광현-한동민 복귀, 마지막 점검서 지켜볼 SK의 변화

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2018년 03월 13일 화요일

▲ SK 와이번스 왼손 투수 김광현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2018년 시즌 개막이 다가왔다. 이제 마지막 전력 점검의 시기다.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범경기가 13일 오후 1시부터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시작한다. 10개 구단이 각 팀 별로 4개팀과 2차전씩 8경기를 치르는 시범경기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 동안 모두 40경기가 펼쳐진다. 구단들이 스프링캠프의 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팀 전력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기 위한 무대다.

SK 와이번스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와일드카드결정전까지 간 SK는 전력에 변화가 있기 때문에 이번 시범경기 기간에 퍼즐을 잘 맞춰야 한다. 큰 변화 가운데 하나가 김광현의 복귀다. 수술과 재활로 지난해 한 시즌을 통째로 비웠던 김광현이 지난해 마무리캠프부터 재활캠프, 그리고 스프링캠프에서 몸을 만들며 2018년 시즌을 준비했다.

적지 않은 공백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건강 관리가 필요하지만, 김광현이 선발진을 건강하게 지켜준다면 SK 마운드는 큰 힘이 된다. 그는 지난 10일 일본 오키나와 캠프를 마치고 귀국길에 "몸상태 괜찮다. 선발로 마운드에 오를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광현이 합류하는 선발진, 이 가운데 큰 고민이었던 불펜진이 단단해지는 모양새다. 지난해 선발로 나섰던 베테랑 투수 윤희상이 이제 불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윤희상의 불펜 전환은 SK의 고민을 해결할 카드다. 김광현의 선발진부터 윤희상이 이동한 불펜진까지 변화가 있는 SK 마운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SK 한동민 ⓒ SK 와이번스
지난해 팀홈런 1위(234개)였던 SK. 최정과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 한동민, 김동엽 등 거포들이 많다. 홈런을 언제든 넘길 수 있는 장타력을 갖춘 팀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상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다이너마이트' 타선이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아쉬웠더 점 가운데 하나가 그 중심에 있던 한동민의 부상이었다. 한동민은 지난해 후반기 들어 경기 도중 주루플레이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더는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SK 공격에 큰 손실이었다. 때문에 그는 스스로 자책도 하고 아쉬운 마음을 가득 안고 겨울을 보냈다. 마음가짐을 새로 하고 순조로운 재활로 동료들과 함께 올해 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한동민이 합류하는 SK 타선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물론 한동민이 SK 공격의 전부는 아니다. 모두가 열심히 새 시즌을 준비했다. 그러나 한동민은 지난해 부상 전까지 103경기에서 타율 0.294 29홈런 73타점을 기록했다. SK 공격의 중심으로 볼만 했다. 때문에 그가 돌아온 SK의 공격을 시범경기 동안 관심있게 볼만 하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캠프를 마치고 "공격적인 면에서 스윙에 대한 판단이 매우 좋아졌고, 이러한 발전은 생산력 있는 공격으로 이어질 것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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