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SPO 이슈] '어게인 2011' 없었다…7년 걸린 로마의 복수혈전

조형애 기자 cha@spotvnews.co.kr 2018년 03월 14일 수요일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AS로마가 복수에 성공했다.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꿈꾼 '어게인 2011'은 없었다.

AS로마는 14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샤흐타르를 1-0로 꺾었다. 1차전 우크라이나 원저에서 1-2로 무너진 로마는 안방에서 골을 터트리며 1·2차전 합계 2-2,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에 올랐다.

로마는 비교적 쉬운 상대를 만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1차전은 녹록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원정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내리 2골을 내주며 1-2로 무너졌다. 하지만 2차전은 달랐다.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해 가면서 선제골을 뽑아냈고 끝까지 지켜내며 2011년 기억을 지웠다.

로마와 샤흐타르의 인연은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0-11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만난 두 팀. 승자는 샤흐타르였다. 샤흐타르는 1차전에서 3-2, 2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무려 1·2차전 합계 6-2로 사상첫 8강 티켓을 손에 쥐었다.

7년여 만에 만남. 1차전 로마는 악몽을 다시 꾸는 듯 했다. 하지만 '어게인 2011'은 없었다. 2차전 한 번 잡은 리드는 줄곧 로마의 몫이었다. 로마는 7년 복수 성공과 함께 '10년 만에' 8강에 오르며 더 높은 꿈을 꾸게 됐다.


'이동준'이 선택한 [메가쎌] 93% SALE 시궁창 입냄새 특효 "100% 환불보장" 딱 1알로 등산 1시간 효과 [선착순1+1] "이런 게 있었어?"몰라서 못 샀던 기막힌 제품!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