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데뷔 후 첫 단독 휴먼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소정의 데뷔 첫 단독 휴먼 리얼리티 나는 이소정이다는 오는 19일 유튜브 및 레이디스코드 공식 SNS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나는 이소정이다는 솔로로 변신한 소정의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은 휴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3부작으로 제작되며, 레이디스코드의 숙소 및 방송 현장, 퇴근길 등 봄의 여신으로 돌아온 소정의 일거수일투족을 담았다.

소정 측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소정의 일상을 카메라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최근 레이디스코드가 5주년을 맞았고, 소정이 솔로 활동 중이기 때문에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소정은 지난 8일 솔로 앨범 ‘Stay Here(스테이 히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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