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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다음 시즌부터 팀당 외국인 선수 1명 보유로 변경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18년 03월 14일 수요일

▲ 엘리사 토마스 ⓒ W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다음 시즌부터 여자프로농구의 외국선수 규정이 바뀐다. 여자프로농구가 2018-2019시즌부터 팀당 외국인 선수 보유를 1명으로 축소한 것이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4일 제21기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 선수 출전 방식 변경을 의결했다. 이번 시즌까지 여자프로농구는 외국인 선수 2명 보유에 1명이 출전하고 3쿼터에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다.

하지만 다음 시즌부터 1명 보유에 1명 출전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현재 시행 중인 재계약 제도도 없애기로 했다.

WKBL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 비중을 줄이고 국내 선수 출전 기회를 확대하자는 취지에 공감, 변경안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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