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드라마 '마더'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서 들려온 새로운 소식. 반가운 소식들을 모았습니다.

마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진출

tvN 드라마 마더가 제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했습니다. 전 세계 드라마 중 9개 국가의 10개 작품만이 선정된 공식 경쟁부문에 아시아를 대표해 선정됐습니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칸 경쟁부문에 진출한 마더는 엄마가 되기에는 차가운 선생님 수진(이보영 분)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 윤복(허율 분)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영진배정훈 PD 열애

모델 이영진과 배정훈 SBS PD1년째 교제 중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성격과 직업적 특성을 이해하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정훈 PD는 지난해 1231일 자신의 SNS에 이영진과 함께 밥을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모델로 데뷔한 이영진은 현재 드라마, 영화,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정훈 PDSBS ‘그것이 알고싶다연출을 맡았으며, 지금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연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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