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이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방탄소년단의 ‘Save me’ 뮤직비디오가 2억뷰를 돌파했다.

지난 20165월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수록곡 ‘Save me’ 뮤직비디오는 17일 오전 유튜브 조회수 2억건을 기록했다.

‘Save me’2억뷰 돌파는 쩔어’, ‘불타오르네’, ‘피 땀 눈물’, ‘DNA’, ‘낫 투데이(Not Today)’에 이어 여섯 번째다.

‘Save me’ 뮤직비디오는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가 잘 드러나도록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됐다. 특히 낮게 깔린 구름을 배경으로 바람을 맞으며 노래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과 애잔한 곡 분위기가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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