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러블리즈가 컴백을 확정지었다. 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5개월 만에 돌아온다.

6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가 오는 23일 오후 6,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 이후 5개월 만이다. 그동안 러블리즈는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2’를 진행했고, 일본 콘서트 및 프로모션 활동, 예능 출연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러블리즈는 최선을 다해 컴백 준비에 임했다. 러블리즈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음악과 콘셉트로 돌아올 예정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새 앨범은 봄처럼 더욱 화사해진 러블리즈의 매력을 접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다. 멤버들이 최선을 다 해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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