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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0kg 女파이터 가비 가르시아, 5월 로드FC 출전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8년 04월 16일 월요일

▲ 라이진 무대에 섰던 가비 가르시아 ⓒ랭크5 정성욱 편집장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키 188cm 몸무게 110kg에 이르는 거구의 여성 파이터가 로드FC 케이지에 오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비 가르시아(32, 브라질)가 다음 달 12일 중국 베이징 캐딜락아레나에서 열리는 로드FC 047에 출전한다.

로드FC는 가르시아와 베로니카 푸티나(30, 러시아)의 여성 무제한급 매치업을 16일 발표했다.

가르시아는 세계 최강 주지떼라(주짓수 여성 선수)다. 주짓수 검은 띠로, 일명 '문디알'이라고 불리는 세계주짓수선수권대회에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여성 헤비급(74kg 이상)과 무제한급에서 9개의 금메달을 땄다.

'도끼 살인마' 반더레이 실바도 그래플링 대결에서는 쩔쩔맬 정도의 실력자다.

2015년 12월 일본 라이진에서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4승 1무효 무패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아직 타격전에서 불안하지만 워낙 힘이 좋고 그라운드에서 강해 그와 맞설 수 있는 여성을 찾기가 쉽지 않다.

상대 푸티나는 복싱과 유도를 수련한 파이터. 로드FC에서 '인간 병기'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있지만 가르시아의 힘과 체격을 감당해 낼지는 알 수 없다.

가르시아의 유일한 적은 감량이었다.

지난해 12월 29일 라이진에서 일본 프로 레슬러 간도리 시노부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계약 체중에서 28파운드(약 12kg)나 초과하는 바람에 경기가 취소됐다. 일본 팬들에게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사죄했다.

로드FC 데뷔전은 무제한급으로 치러져 가르시아는 가장 컨디션이 좋은 평소 몸무게로 싸울 수 있다.

▲ 가비 가르시아는 로드FC 데뷔전에서 어떤 경기 펼칠까?

남성 거구 파이터들도 로드FC 047 출전을 예약해 놓고 있다.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전에서 아오르꺼로아 김재훈, 마이티 모와 길버트 아이블, 제롬 르 밴너와 우라한, 크리스 바넷과 알렉산드루 룬구가 맞붙는다.

기원빈과 티라윳 카오랏의 라이트급 경기, 바오인창과 라파엘 피지에프의 72kg 계약 체중 경기 등도 펼쳐진다.

로드FC 47 대진

- 2부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아오르꺼러 vs 김재훈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마이티 모 vs 길버트 아이블
[여성 무제한급] 가비 가르시아 vs 베로니카 푸티나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제롬 르 밴너 vs 우라한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크리스 바넷 vs 알렉산드루 룬구

- 1부

[무제한급 그랑프리 리저브 매치] 공한동 vs 후지타 가즈유키
[72kg 계약 체중] 바오인창 vs 라파엘 피지에프
[여성 밴텀급] 라모나 파스쿠얼 vs 구마가이 마리나
[72kg 계약 체중] 사사키 신지 vs 알버트 쳉
[라이트급] 기원빈 vs 티라윳 카오랏
[72kg 계약 체중] 바오시리구렁 vs 브루노 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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