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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부상 신음…6월 UFC 싱가포르, 韓선수 출전 가능성↓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8년 04월 16일 월요일

▲ 여러 한국 선수들은 부상 때문에 공백기를 갖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올해 첫 아시아 대회인 UFC 파이트 나이트 132는 오는 6월 23일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메인이벤트는 도널드 세로니와 리온 에드워즈의 웰터급 경기.

다른 매치업들도 속속 발표되고 있다.

UFC는 16일 △오빈스 생프루와 타이슨 페드로의 라이트헤비급 △제시카 로즈 클락과 제시카 아이의 여성 플라이급 △안자이 신쇼와 제이크 매튜의 웰터급 △제넬 로사와 아시칸 모크타리안의 플라이급 △맷 슈넬과 이노우에 나오키의 플라이급 △얜시아오난과 나디아 카셈의 여성 스트로급 매치업을 공개했다.

한국인 파이터들의 출전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다.

부상이 문제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지난해 크게 다친 무릎을 치료하고 재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지난 2월 UFC 221에서 옥타곤 3연승을 달린 '마에스트로' 김동현은 경기 중 부러진 종아리뼈가 완전히 붙길 기다린다.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는 최근 코 수술을 받았고, '스턴건' 김동현도 두 차례 안와골절 때문에 불안한 시신경 등 몸 상태가 온전치 않다. 전찬미는 지난 2월 발목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출전이 가능한 파이터는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와 '인천 불주먹' 김지연뿐. 두 선수는 2018년 2연승의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강경호는 지난 1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구이도 카네티를 트라이앵글초크로 잡았다. 김지연은 지난 1월 UFC 온 폭스 27에서 저스틴 키시에게 판정승했다.

하지만 두 선수가 싱가포르행 비행기를 탈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경호는 올여름 출전 가능성이 크고, 김지연은 싱가포르 오퍼를 받지 못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132는 대진표가 거의 완성됐고 발표만 남겨 둔 상태. 한국인 선수가 없는 아시아 대회가 될 확률이 높다.

UFC가 본격적인 아시아 진출을 선언한 2012년 이후, 총 13번 아시아 대회가 개최됐다. 일본 5회, 중국 4회(상하이 1회·마카오 3회), 싱가포르 2회, 한국 1회, 필리핀 1회였다.

이 가운데 한국 선수가 한 명도 출전하지 않았던 이벤트는 3번이었다. 2012년 2월 UFC 144 도쿄 대회, 2015년 9월 27일 UFC 파이트 나이트 75 도쿄 대회, 지난해 11월 25일 UFC 파이트 나이트 122 상하이 대회다.

UFC 144에는 일본 선수들이 대진을 가득 채웠다. 재일동포 추성훈만 옥타곤에 올랐다. UFC 파이트 나이트 75에는, 두 달 뒤 서울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79에 한국 선수들의 경기가 전부 예정돼 있어 나가지 못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122에는 사드 배치 문제로 불거진 '한한령' 때문에 한국 선수들에게 기회가 안 왔다.

올해 한국 파이터들은 네 번 경기해 3승 1패 전적을 쌓았다. 최두호가 제레미 스티븐스에게 졌고, 강경호·김지연·'마에스트로' 김동현이 승전고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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