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첸백시가 독보적인 음반 파워를 자랑했다.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엑소의 유닛 엑소-첸백시가 독보적인 음반 파워를 증명했다.

지난 10일 발매된 엑소-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Days’는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교보문고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 주간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요일을 비롯해 일주일을 표현한 다채로운 장르의 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36개 지역에서 1, 중국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 1위 등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엑소-첸백시는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곡 요일무대를 선보였다. 오는 20KBS2 ‘뮤직뱅크’, 21MBC ‘!음악중심’, 22SBS ‘인기가요에도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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