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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인포] '펩시티 우승' 핵심은 패스와 점유, 최후방부터 오밀조밀하게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8년 04월 16일 월요일
▲ 2017-18시즌 맨시티 주요 기록 인포그래픽 ⓒ김종래 디자이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인포그래픽 김종래 디자이너] 맨체스터 시티가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을 제패했다.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었던 '맨체스터 더비'에선 체면을 구겼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하위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에 무너진 덕을 봤다.

마지막 우승 과정은 다소 김빠졌지만,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내가 당사자라면 누군가 맨유가 웨스트브로미치에 져서 맨시티가 우승했다고 말하면 화가 날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맨시티는 고작 두 번밖에 지지 않고 각종 기록을 경신한 확실한 챔피언이었다. 

맨시티 하면 패스, 점유율 축구가 떠오른다. 맨시티는 최후방부터 오밀조밀하게 볼을 조립하고 최우방으로 보냈다. 볼을 점유하고 패스하는 것 모두 '득점을 위한' 요소였다. 맨시티는 다른 팀보다 더 간결하고 세밀하게 조립해서 결과물을 만든 팀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맨시티 우승 동력으로 최후방에서 오밀조밀하게 만드는 패스를 강점으로 들었다. 각종 데이터를 제시했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면 맨시티는 '챔피언이 될 수밖에 없는 팀'이라는 결론에 닿는다. 

5경기를 남기고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한 맨시티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EPL 역사상 처음으로 승점 100점 고지에 오를 수 있는 기록에 도전한다. 맨시티는 남은 5경기에서 4승 1무 이상만 기록하면 된다. 

[영상]'우승까지 1승' Goals 토트넘 vs 맨체스터 시티 골모음 ⓒ스포티비뉴스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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