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워너원이 4월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워너원이 4월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421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워너원이 1위를 차지했다.

4월 브랜드 평판 30위 안에는 워너원,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레드벨벳, 아이콘, 블랙핑크, 엑소, 아이유, 위너, 오마이걸, 빅뱅, 모모랜드, 청하, 볼빨간사춘기, 펀치, 세븐틴, 마마무, 10cm, 닐로, 비투비, 우원재, 인피니트, 하이라이트, 수지, 선미, 다비치, 갓세븐, 헤이즈, 로이킴, 박효신이 이름을 올렸다.

1위에 오른 워너원은 참여지수 1,327,460 미디어지수 2,596,666 소통지수 3,823,343 커뮤니티지수 4,307,40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054,871로 분석됐다.

2위 방탄소년단은 참여지수 2,222,300 미디어지수 1,511,012 소통지수 2,545,227 커뮤니티지수 1,744,7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023,277로 분석됐으며, 3위 트와이스는 참여지수 1,966,564 미디어지수 2,539,422 소통지수 1,671,060 커뮤니티지수 1,768,89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945,940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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