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찬 기자] 올 시즌 KBO 리그의 가장 뜨거운 이슈는 무엇일까?

여러 장면이 있지만 올해도 해마다 반복되는 스트라이크존 논란을 피할 수 없었다.

리그 개막 후 불과 한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많은 논란이 있었다. 롯데 채태인의 방망이 투척, 두산 오재원과 한화 이용규의 퇴장 등 시리즈마다 팬들의 눈살은 찌푸려졌다.

스트라이크존 판정에 대한 선수들의 반응도 가지각색이었다. 허탈함과 해탈, 분노를 보이는 선수부터 질문하는 선수 등 다양한 반응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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