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러시아 D-50] 신태용호의 발자취, 러시아로 가는 길 (인포그래픽) 입력 2018.04.25 13:03 수정 2018.04.25 13:10 기자명 유현태 기자 ▲ 신태용호 ROAD TO RUSSIA ⓒ김종래 디자이너[스포티비뉴스=글 유현태 기자, 인포그래픽 김종래 디자이너]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개막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6월 14일 대회가 개막하고 한국 축구 대표 팀은 18일(한국 시간) 스웨덴전을 시작으로 멕시코, 독일과 맞대결을 펼친다.신태용호는 2017년 7월 4일 출범해 350일 보낸 뒤 첫 경기를 치른다.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과 친선 경기를 거치며 담금질을 한 신태용호의 발자취를 '숫자'로 돌아본다. 기자명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기사 '31호 골' 살라, EPL 단일 시즌 최다골 타이기록 프리미어리그 '스피드왕' TOP10…살라는 18위 음바페-제주스-래시포드, 영플레이어상 '삼파전' [포토S] 고성희, 오프 숄더 패션으로 섹시하게 '아르센…누구?' 역사는 그렇게 시작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발롱도르 후보' 김민재, 누가 벤치에서 꺼내줄까...알론소 레버쿠젠 감독 "바이에른 뮌헨 안 간다" 2024.03.29 11:54 2 김수현♥김지원, '세기의 부부' 3년 역사 톺아보기('눈물의 여왕') 2024.03.29 11:48 3 '도박 중독, EPL 와서도 끊지 못했다'…심지어 소속팀 경기까지 베팅 확인 → 1017억원 몰락 2024.03.29 11:46 4 이런 굴욕이…'황희찬 감독' 맨유 관심 없다 2024.03.29 11:26 5 보아, 외모 악플에 고충토로 "연예인, 화풀이 대상 되지 않길”('오픈인터뷰') 2024.03.29 11:46 6 이정후 빅리그 데뷔 첫 안타+타점… 김하성도 시즌 첫 안타 #SPOTIME 2024.03.29 10:49 스포츠타임 영상 이정후 빅리그 데뷔 첫 안타+타점… 김하성도 시즌 첫 안타 #SPOTIME 2024-03-29 홈에서 처음으로 WS 우승 트로피를 본 텍사스 팬들 #Shorts 2024-03-29 경기를 마무리 짓는 폴리의 싱커 무브먼트 #Shorts 2024-03-29 MLB 개막전에 등장한 네이마르 #Shorts 2024-03-29 '공포의 MVP 트리오' 다저스, 홈 개막전 카디널스에 대승 #SPOTIME 2024-03-29 오타니의 기묘한 첫 안타 #Shorts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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