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광주, 한희재 기자]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1루, 안타를 기록한 KIA 버나디나가 김민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버나디나, '역전 찬스 만들었어'
- 입력 2018.04.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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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한희재 기자]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1루, 안타를 기록한 KIA 버나디나가 김민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