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스타의 24시'는 스타의 24시간을 아침, 점심, 저녁, 밤으로 나눠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다. 해당 24시간은 작품 활동을 따로 하지 않는 평소를 기준으로 한다.

배우 위하준(27)의 아침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기상 후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은 핸드폰을 보는 것이며, 실시간 검색어를 확인하거나 위하준 본인의 이름을 검색하기도 한다.

위하준은 이외에도 주량, 잠버릇, 추천하고 싶은 영화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위하준은 현재 방송 중인 JTBC 금토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윤승호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또 최근 개봉한 영화 '곤지암'에서 대장 하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 위하준. 사진|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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