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2018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배우 나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나나는 과감한 양쪽 트임 드레스로 걸을 때마다 아찔한 각선미를 보여주며 취재진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 나나, 입장부터 시선 집중!
▲ 나나, 과감한 양쪽 트임 드레스
▲ 나나, 걸을 때마다 아찔
▲ 나나, 남다른 아우라
▲ 나나, 옆에서 보면 더 섹시
▲ 나나, 세계 2위의 미모
▲ 나나, '백상 레드카펫은 내가 접수!'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