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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정형돈-데프콘 "아이돌 전문 MC? 쑥스럽다"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2018년 05월 10일 목요일
▲ 데프콘(왼쪽), 정형돈.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정형돈과 데프콘이 '아이돌룸' MC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오는 12일 오후 4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 MC를 맡는다. 첫 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이 '아이돌룸' MC로서 각오와 소감을 밝혔다.

정형돈은 "아이돌 전문 MC라고 불리는 게 좀 쑥스럽다"며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다"고 인사를 전했다. 데프콘은 "첫 방송을 앞두니 설렘과 동시에 떨린다"며 "그럼에도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정형돈이 함께해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서로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정형돈은 "나에게 데프콘은 보증 같은 존재"라며 "자꾸 나에게 (보증을) 서 달라고 하더라"고 농담을 건넸다. 데프콘 역시 "정형돈은 든든한 밥줄"이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서로를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표현, 절친한 사이임을 인정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의 MC답게 아이돌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정형돈은 "한 해에 아이돌이 50팀 이상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친구들이 정말 노력을 많이 하는데 '아이돌룸'뿐만 아니라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프콘도 "이 프로그램에서 모든 아이돌 멤버들이 누구 하나 소외받지 않고 개개인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형돈과 데프콘은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데프콘은 "저희의 능력을 늘 '과대평가' 해주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할 따름"이라며 "모든 아이돌과 팬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시청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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