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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김기태 감독 "5⅔이닝 윤석민, 이제부터 강도 문제"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18년 05월 15일 화요일
▲ 윤석민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성윤 기자] "이제부터는 (투구) 강도 문제."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앞서 윤석민 퓨처스리그 등판에 대해 언급했다.

윤석민은 이날 함평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2피안타 6탈삼진 무4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윤석민은 2016년 이후 첫 공식 실전에서 호투하며 재활에 '파란불'을 켰다.

김 감독은 "내일(16일) 통증 체크를 해보고 다음 등판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퓨처스리그에서 윤석민이 기록한 속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4km였다. 

김 감독은 "5⅔이닝은 던졌는데 이제부터는 강도가 문제"라고 덧붙였다. 이날 총 72구를 던진 윤석민이 앞으로 얼마나 강하게 던질 수 있는지를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김 감독 의견이다.

한편, 넥센을 상대하는 이날 KIA 선발 타순에서는 주전 유격수 김선빈이 빠진다. KIA 타순은 로저 버나디나(중견수)-이명기(우익수)-안치홍(2루수)-최형우(좌익수)-김주찬(1루수)-나지완(지명타자)-이범호(3루수)-김민식(포수)-황윤호(유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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