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전종서 제작보고회, 출국 기자회견

[스포티비스타=오찬우PD] 배우 전종서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낯설어하며 얼굴을 가리고 불편해하는 태도를 보였다. 
▲ 전종서 ⓒ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전종서는 지난 4월 24일 제작보고회, 5월 4일 출국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첫 공식 석상에서 '많은 관심이 부담스럽지만 앞으로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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