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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그리즈만-음바페'의 프랑스, 아일랜드전으로 월드컵 몸풀기 시작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8년 05월 28일 월요일
▲ 월드컵을 앞두고 아일랜드와 경기를 치를 프랑스 ⓒ프랑스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프랑스가 막강 화력을 선보일까. 
 
■ 포그바, 음바페, 그리즈만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를 볼 수 있는 기회

■ 29일 화요일 새벽 3시 50분, 스포티비 나우에서 무료로 생중계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팀이 29일 오전 3시 50분(한국 시간) 프랑스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에서 아일랜드와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펼친다. 이번 친선 경기는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생중계되며,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아트사커’로 유명한 프랑스는 지네딘 지단의 은퇴 이후 국제대회에서 유로 2016에서 준우승에 올랐으나 아직 우승 트로피를 품진 못했다. 하지만 긴 암흑기는 끝났다. 폴 포그바,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 등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 팀 감독이 어린 선수들을 필두로 강행한 세대교체가 성공을 거둔 것.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23명의 프랑스 선수들도 눈길이 간다. 특히 데샹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 나설 미드필더 구성을 특이하게 짰다. 대부분 수비에서 강점을 드러내는 선수들로 구성한 것. 즉 포그바를 향한 공격적인 프리롤을 부여하겠다는 의미가 크다. 공격진도 앙투앙 그리즈만-음바페-뎀벨레를 중심으로 올리비에 지루, 플로리앙 토뱅, 토마스 르마가 서브로 나설 확률이 높다. 여기에 사무엘 움티티, 라파엘 바란, 벤자민 멘디가 지키는 뒷문도 든든하다.

아일랜드는 월드컵 본선 무대에는 못 나서지만, 무시해선 안 될 팀이다.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웨일스를 꺾고 조 2위로 플레이오프까지 출전한 팀이다. 마틴 오닐 아일랜드 대표 팀 감독이 구사하는 전술은 선 굵은 축구다. 하지만 창의적인 패스를 넣어주는 선수가 없어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2득점 6실점을 기록했다.

프랑스가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보여줄지, 아일랜드가 반전매력을 보여줄지는 29일 새벽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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