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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디트로이트에 패하며 4연패 늪… 오승환 결장

네이버구독_201006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18년 06월 02일 토요일
▲ 오승환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4연패의 늪에 빠졌다. 필승조 오승환은 팀의 패배에 결장했다.

토론토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서 선발 하이메 가르시아가 2회 4실점하며 2-5로 패했다. 토론토는 지난달 29일 보스턴 레드삭스전부터 4연패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경기에서 1이닝을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으며 최근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오승환은 팀의 패배로 등판하지 않았다. 오승환은 올 시즌 25경기에 등판해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하고 있다.

2회말 디트로이트가 무사 1,2루에서 터진 제이코비 존스의 2타점 3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레오니스 마틴의 1타점 땅볼이 나왔다. 호세 이글레시아스가 좌익선상 2루타를 친 뒤 3루를 훔치자 2사 3루에서 에이머 칸델라리오가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0-4로 뒤진 6회초 토론토가 추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알레디미스 디아스가 볼넷을 얻은 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1타점 3루타를 때려냈다. 이어진 1사 1,3루에서 켄드리스 모랄레스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7회 1사 후 닉 카스테야노스의 솔로포로 도망갔다.

디트로이트는 선발 블레인 하디가 6이닝 3피안타 3탈삼진 4볼넷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을 거뒀다. 반면 토론토는 선발 가르시아가 1⅔이닝 7피안타 1탈삼진 4실점으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불펜을 많이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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