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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전지훈련 마친 신태용호, ‘결전의 땅’ 러시아로 간다

박주성 기자, 김도곤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8년 06월 11일 월요일


[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신태용호가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결전의 땅 러시아로 갑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밤 오스트리아 레오강에 도착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7일 볼리비아, 11일 세네갈과 평가전을 치르며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대표 팀은 러시아 월드컵 사전캠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본 신태용 감독은 1차전 스웨덴전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충분히 해볼 만하다. 공은 둥글고 스웨덴 선수들의 높이 축구를 우리가 잘 대응하면 충분히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많이 얻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스웨덴에서 프로생활을 하며 직접 몸으로 부딪혔던 문선민은 승산이 있다고 자신합니다. 문선민은 “우리가 준비만 잘하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 우리가 못 이길 팀이 아니기 때문에 준비만 잘하면 이번에 일 한번 크게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부터 러시아 월드컵이 시작됩니다. 전세계 최고의 팀들이 모이는 러시아에서 대표 팀은 통쾌한 반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흘린 땀이 본선에서 기쁨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과르디올라, 투레 인종차별 발언에 반박

[스포티비뉴스=글 김도곤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러시아 월드컵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바다 건너 영국에서는 때아닌 설전의 열기가 달아올랐습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작별한 야야 투레, 더블 우승을 이끈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 주인공 입니다.

투레는 맨시티를 떠나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이 아프리카계 흑인에게 편견을 갖고 잇다"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인종 차별적인 생각을 갖고 선수들을 차별대우 했고, 본인이 그 피해자라는 주장입니다. 실제로 투레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온 후 불화에 휩싸였고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카탈루냐 방송과 인터뷰에서 "투레는 내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란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말했다. 신경쓰지 않는다. 그럴 가치가 없는 일이다"며 날 선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지난 2년의 시간을 함께 하며 충분히 대화를 나눌 시간이 있었지만 팀을 떠나고나서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투레에 불만을 표현했습니다.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는 사건의 당사자인 본인들만 알고 있을텐데요. 아름답게 마무리되는 것으로 보였던 투레와 맨시티의 작별이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만 확인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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