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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한 추신수, 1G 4출루 활약에도 TEX는 '끝내기 패'

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2018년 06월 14일 목요일

▲ 추신수의 1경기 4출루 맹활약에도 텍사스는 6연패에 빠졌다.
▲ 추신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추신수(텍사스)가 2루타 하나와 볼넷 3개로 1경기 4출루를 달성했다. 1번 타자로 나와 출루에 충실했지만 팀의 6연패는 막지 못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을 제외하고 전부 출루했다. 3타수 1안타 3볼넷을 기록해 타율 0.274가 됐다. 

1회 첫 타석에서 마에다 겐타의 초구 직구를 건드려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걸어 나가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연장했다. 28경기째다.

선두 타자로 나온 5회에는 시원한 장타를 터트렸다. 라인드라이브로 날아간 타구가 왼쪽 담장 가장 위쪽을 때리고 그라운드에 떨어졌다. 2-2 동점에서 역전 주자가 된 추신수지만 결국 득점에는 실패했다.

추신수는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날 경기 두번째 볼넷을 골랐다. 2-2가 계속된 9회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켄리 잰슨에게 볼카운트 0-2로 몰렸지만 선구안을 발휘해 볼넷을 얻었다. 연장 11회 1사 1루에서는 2루수 병살타에 그쳤다. 

텍사스는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를 맞고 2-3으로 졌다. 무사 1루에서 코디 벨린저의 좌익수 뜬공 때 1루에 있던 키케 에르난데스를 2루에 보냈다. 

좌익수 추신수가 뒤늦게 2루에 송구했으나 에르난데스가 빨랐다. 결국 1사 만루에서 오스틴 반스의 2루수 땅볼 때 에르난데스가 득점했다. 챌린지를 거쳐 세이프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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