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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FIFA, 2020년까지 16개 도시 선정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18년 06월 14일 목요일

▲ FIFA는 2020년까지 월드컵 개최 도시 16개를 발표할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2026년 월드컵 개최 국가가 정해졌다. 이제 개최 도시를 가려야할 차례다.

FIFA(국제축구연맹)는 13일(한국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68번째 집행위원회에서 2026년 월드컵을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에서 공동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멕시코는 1970년과 1986년 이어 3번째로 월드컵을 개최하게 됐다. 미국은 1994년 이후 32년 만에 2번째로 안방에서 월드컵을 연다. 캐나다는 최초 월드컵 개최다. 3개국 공동 개최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2026년 월드컵 개최를 두고 2개 후보지가 치열하게 경쟁했다.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북중미 3개국으로 공동 개최를 신청했고 아프리카의 모로코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모로코는 경기장, 숙박 시설, 교통 등 환경에서 낮은 평가를 받으며 고배를 마셨다. 반면 북중미 3개국은 월드컵을 위해 추가 경기장 건설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인프라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FIFA는 2026년 월드컵부터 큰 변화를 준다. 이 대회부터 본선 진출 나라가 기존 32개국에서 48개로 늘어난다. 당연히 월드컵 본선 경기가 열릴 경기장 수도 증가하게 된다. 2026년 월드컵은 미국의 10개 도시와 멕시코, 캐나다 각각 3개 도시까지 총 16개 지역에서 열린다. FIFA는 23개의 후보지 중 2020년까지 월드컵 경기가 열릴 16개 도시를 최종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현지에서는 골든컵과 코파 아메리카 대회 등 여러 굵직한 국제 대회를 개최한 바 있는 휴스턴과 애틀랜타, 알링턴, 뉴저지 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결승전이 열릴 장소로는 미국 미식축구 팀인 뉴욕 자이언츠와 뉴욕 제츠의 홈구장인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이 유력하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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