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루, KIA 좌익수 이명기가 LG 양석환의 플라이를 잡아내고 있다.
[포토S] 몸 날려 수비하는 이명기
- 입력 2018.06.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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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루, KIA 좌익수 이명기가 LG 양석환의 플라이를 잡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