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1, 3루,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정찬헌이 투구하고 있다.
[포토S] 정찬헌, '여기서 끊어야 돼'
- 입력 2018.06.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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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1, 3루,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정찬헌이 투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