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6으로 승리한 LG 류중일 감독이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포토S] 류중일 감독, '다음주도 승리를 위해'
- 입력 2018.06.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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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6으로 승리한 LG 류중일 감독이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