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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분투'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와 득점 없이 전반종료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8년 06월 22일 금요일

▲ 돌파를 시도하는 메시(10번)

[스포티비뉴스=월드컵 특별 취재팀 이종현 기자] 리오넬 메시(31, 아르헨티나)가 분투했지만 전반은 성과가 없었다.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는 22일 오전 3시(한국 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D조 2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 

아르헨티나는 스리백을 섰다. 메시, 아구에로, 메사, 마스체라노 등 주축 선수를 모두 내보냈다. 

크로아티아 역시 모드리치, 페리시치, 라키티치, 만주키치 등 주전급 선수를 모두 내보낸 4-1-4-1 전형으로 나섰다. 

전반 초반은 크로아티아가 안정적으로 경기를 했다. 역습으로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4분 골킥에 이어 만주키치의 헤더에 이어 페리시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까지 시도했다. 카바예로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았다. 

크로아티아가 중원의 조직적인 플레이로 다시 기회를 잡았다. 전반 10분 라키티치가 우측으로 열어줬고 브르살리코의 크로스가 결정적이었다. 타글리아피코가 레비치 슛 전에 가까스로 걷어냈다. 

아르헨티나가 연이어 기회를 잡았다. 전반 12분 후방 침투 패스에 이어 메시의 슈팅이 있었고, 이어선 메사의 슈팅을 로브렌이 육탄방어로 막았다. 

전반 20분 아르헨티나의 후방 빌드업 실수가 있었다. 만주키치가 압박했다. 반칙이 선언되지 않았다면 실점으로 이어질 뻔했다. 

이번엔 크로아티아의 실책이 있었다. 전반 29분 골키퍼 수바시치와 센터백 로브렌의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다. 페레스가 흐른 볼을 슈팅했는데, 옆으로 나갔다. 

전반 32분, 우측에서 크로스가 있었고, 뒤쪽에서 만주키치가 침투해 헤더 했다. 정확도가 좋지 못했는데 수비적으로 큰 실수였다. 

한동안 소강상태가 흘렀다. 두 팀은 한 차례씩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쓸쓸한 후반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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