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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결승타' 추신수, 3안타로 38G 연속 출루…보살도 추가

네이버구독_201006 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2018년 06월 26일 화요일

▲ 추신수가 38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역전 결승 적시타를 포함해 안타는 3개나 쳤다.
▲ 추신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방망이에 닿기만 하면 안타였다. 추신수가 라인드라이브, 뜬공, 땅볼 세 가지 종류의 안타를 기록했다. 38경기 연속 출루가 계속됐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나와 5타수 3안타 1타점을 올렸다. 6회에는 4-4 균형을 깨는 역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85로 올랐다. 

1회 왼손 투수 조이 루케시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다. 6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쳤는데 2루수 땅볼이 됐다.

2회초에는 수비에서 기여했다. 무사 1루에서 프레디 갈비스의 좌전 안타 뒤 빠른 대처로 1루 주자 A.J. 엘리스의 3루 진루를 저지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날렸다. 2사 주자 없는 상황, 볼카운트 1-2로 불리했지만 4구째를 가볍게 밀어 공간으로 보냈다. 이 안타로 38경기 연속 출루와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5회 1사 1, 2루에서는 바뀐 투수 로버트 스탁으로부터 빗맞은 행운의 안타를 기록했다. 3회 좌전 안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다. 6회에는 2루수 내야안타로 점수 5-4를 만드는 역전 타점을 올렸다. 

7-4로 점수 차가 벌어진 8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텍사스는 9회 키오네 켈라를 투입해 리드를 지키고 7-4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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