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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슈] 프랑스VS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VS덴마크 '16강 대진 확정'

조형애 기자 cha@spotvnews.co.kr 2018년 06월 27일 수요일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이 속속 완성되고 있다. 프랑스가 아르헨티나가 격돌하고, 크로아티아는 덴마크와 만난다.

러시아 월드컵 C, D조 조별 리그 3차전은 26일(이하 한국 시간)과 27일에 걸쳐 치러졌다. 먼저 열린 C조에서는 프랑스와 덴마크가 웃었다. 2차저 종료 후 이미 1,2위에 올라 있던 프랑스와 덴마스는 뚜렷한 승리 의지 없이, 승점 1점을 나눠 가지며 16강에 나란히 올랐다. 프랑스가 2승 1무로 C조 1위, 덴마크가 1승 2무로 C조 2위다.

페루는 호주의 꿈을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3차전에서 게레로가 1골 1도움을 올리며 호주를 2-0으로 완파하고 36년 만에 오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마감했다. 반면 호주는 1무 2패, 승리 없이 짐을 쌌다.

덴마크 상대는 별 다른 이변 없이 결정됐다. 크로아티아다. 1,2차전 내리 승리를 거두고 일찌감치 16강을 확정한 크로아티아는 선발 명단에 대대적인 변화를 주고도 아이슬란드와 2-1 승리를 거두고 D조 1위를 확정했다.

프랑스 상대인 D조 2위는 아르헨티나로 결정됐다. 아르헨티나는 2차전 종료 시점까지 D조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조별 리그 3차전에서 리오넬 메시와 마르코스 로호 골에 힘입어 나이지리아를 2-1로 꺾으면서 극적으로 16강행 막차를 탔다.

2차전까지 2위에 올라 있던 나이지리아는 3위로 밀렸다. 2대회 연속 16강 꿈은 아르헨티나에 막혀 무산됐다. 아이슬란드 역시 첫 출전에 16강을 노렸으나 크로아티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열린다. 크로아티아와 덴마크는 다음달 2일 오후 오전 3시에 8강을 다툰다. A, B조서 16강행을 일군 4개 팀은 다음달 1일 맞대결을 펼친다. 포르투갈-우루과이, 스페인-러시아 대진이 확정됐다.

[16강 경기 일정]

6월 30일 오후 11시 프랑스(C조 1위) vs 아르헨티나(D조 2위)

7월 2일 오전 3시 크로아티아(D조 1위) vs 덴마크(C조 2위)

[2018 러시아 월드컵 C조 최종 순위]

1. 프랑스 - 2승 1무, 승점 7점, 득실 +2

2. 덴마크 - 1승 2무, 승점 5점, 득실 +1

3. 페루 - 1승 2패, 승점 3점, 득실 0

4. 호주 - 1무 2패, 승점 1점, 득실 -3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최종 순위]

1. 크로아티아 - 3승, 승점 9점, 득실 +6

2. 아르헨티나 - 1승 1무 1패, 승점 4점, 득실 -2

3. 나이지리아 - 1승 2패, 승점 3점, 득실 -1

4. 아이슬란드 - 1무 2패, 승점 1점, 득실 -3

▲ 2018 러시아 월드컵 녹아웃 스테이지 대진표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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