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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앨더슨 메츠 단장, 암 재발로 단장직 사임

네이버구독_201006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18년 06월 27일 수요일
▲ 샌디 앨더슨 뉴욕 메츠 단장이 암 재발로 27일(한국 시간) 사임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샌디 앨더슨(71) 뉴욕 메츠 단장이 암 재발로 단장직에서 물러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제프 위폰 수석 운영 담당이 샌디 앨더슨 메츠 단장의 사임 소식을 알렸다. 복귀 가능 여부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앨더슨 단장은 2015년 겨울 처음으로 암 진단을 받았고 완쾌 진단을 받았으나 암이 재발했다.

메츠는 존 리코 부단장과 J.P.리치아르디, 오마 미나야 특별 보좌 등이 앨더슨 단장의 빈자리를 채운다. 앨더슨 단장은 2010년 메츠에 처음 고용됐다. 앨더슨 단장 시대를 맞은 메츠는 2000년 이후 처음으로 2015년 내셔널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2015~2016년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앨더슨 단장은 테리 콜린스 전 감독과 미키 캘러웨이 현 감독을 영입했고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와 노아 신더가드를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데이비드 라이트, 세스페데스와는 장기 계약을 맺었다. 그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빌리 빈 단장 전임 단장을 맡아 머니볼의 기초를 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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