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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 구구단 세미나, 걸그룹 대전 속 빛나는 4色 매력

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 나영, 미나, 세정(왼쪽부터) 구구단 세미나가 '서머퀸' 자리를 예약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뜨거운 여름, ‘서머 퀸을 노리는 걸그룹이 대거 컴백하는 가운데 멤버 개개인의 매력과 하나의 팀으로 뭉친 매력, 4개의 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걸그룹이 있다. 바로 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이 뭉친 구구단 세미나.

구구단 세미나가 드디어 상륙했다. 지난 9일 오후 6, 각종 음원 사이트에 첫 싱글 앨범 ‘SEMINA’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샘이나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세정, 미나, 나영으로 이뤄진 구구단 세미나는 이미 대중에게 알려진 조합이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니키 야노프스키의 ‘Something New’ 무대를 완벽하게 꾸며 멤버 전원이 ‘A’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세 사람의 ‘Something New’ 퍼포먼스는 이후 연습생들의 롤모델로 꼽힐 정도여서 이들의 무대가 어땠는지 짐작할 수 있다.2년 전 연습생 신분으로도 완벽한 무대를 꾸며 미래를 기대하게 했던 세정, 미나, 나영은 구구단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실력을 쌓았다. 인어공주, 찰리와 초콜릿 공장, 장화 신은 고양이 등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면서 무대를 꾸미는 노하우를 쌓았고, 이는 곧 실력이 됐다.

▲ 나영, 미나, 세정(왼쪽부터) '구구단 세미나'가 베일을 벗었다. 사진|곽혜미 기자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바탕으로 구구단 세미나는 선물처럼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구구단 세미나의 선물은 샘이나, 그룹명과 타이틀곡에서 언어유희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샘이나는 블루스 장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펑키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멤버 미나가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샘이나의 킬링 포인트는 구구단 세미나 멤버들이다. 세정, 미나, 나영 모두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선물 같은 샘이나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구구단 세미나' 세정과 미나의 매력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사진|곽혜미 기자

I.O.I 때부터 주목을 받은 세정과 미나의 매력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건강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정과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이 뿜뿜하는 미나는 구구단의 기둥이자 구구단 세미나를 지탱하는 존재다.

▲ '구구단 세미나'의 비밀병기는 다름아닌 나영이다. 사진|곽혜미 기자

구구단 세미나에서 주목해야 할 멤버는 나영이다. 세정, 미나가 I.O.I 때부터 팬덤을 쌓아오면서 매력이 많이 알려진 반면, 나영은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하지만 나영도 세정, 미나 만큼 매력적인 멤버다. 큰 키와 시원시원한 외모로 주위를 밝혀주는 같은 나영의 존재로 구구단은 한층 더 빛날 수 있었다. 특히 나영의 보컬과 춤은 그룹 내에서도 최고로 꼽히고 있다. 다재다능하다는 말은 나영을 두고 하는 말이다. 세정 역시 겸손해서 인정하지 않아서 그렇지 다재다능하다. 춤도 진짜 잘 추고 자신을 표현할 줄 안다. (이번 활동으로) 노래 실력과 무대 실력이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다.

▲ 구구단 세미나가 '샘이나' 무대를 꾸미고 있다. 사진|곽혜미 기자

33, 각자의 매력이 뚜렷하지만 구구단 세미나로 뭉쳤을 때는 시너지 효과를 낸다. 세정, 나영의 파워풀한 보컬과 미나의 톡 쏘는 랩은 구구단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뜨거운 여름의 태양을 연상시키는 세정, 나영의 보컬과 청량한 여름 아침 같은 미나의 톡 쏘는 랩은 샘이나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세정, 미나, 나영의 뚜렷한 개성과 이들이 뭉쳤을 때 내는 에너지는 여름 걸그룹 대전에서도 확실하게 차별화된 매력이다. 트와이스, 블랙핑크, 에이핑크 등 쟁쟁한 걸그룹 속에서도 당당히 서머퀸자리를 노릴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샘나고, 탐날 정도의 매력을 가진 구구단 세미나의 여름 정복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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