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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FC 챔피언 벤 헨더슨, 오는 21일 스파이더 BJJ 챔피언십 특별 경기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 벤 헨더슨이 오는 21일 한국 팬들 앞에서 그래플링 실력을 자랑한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벤 헨더슨(34)이 한국 팬들 앞에서 그래플링 실력을 뽐낸다.

오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리는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SPYDER INVITATIONAL BJJ CHAMPIONSHIP, 이하 스파이더 BJJ 챔피언십) 특별 경기에 나선다.

스파이더는 11일 "헨더슨이 에두아르도 텔레스(42, 브라질)와 노기 그래플링 경기를 펼친다"고 발표했다. 노기 그래플링은 도복을 입지 않고 타격 없이 조르기나 꺾기로 상대를 제압해야 하는 경기를 말한다.

헨더슨은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지금은 벨라토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4월 벨라토르 196에서 로저 후에르타에게 길로틴초크로 탭을 받아 총 전적 25승 8패를 쌓았다.

헨더슨은 브라질리안 주짓수 검은 띠다. 여러 주짓수 대회와 노기 그래플링 대회에 출전해 입상해 왔다. 헨더슨이 한국 팬들 앞에서 그래플링 경기를 갖는 건 처음.

상대 텔레스는 15년 동안 세계적인 강자들과 경쟁해 온 일류 그래플러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종합격투기 5승 2패 전적을 기록했다. 텔레스는 경험이 풍부할 뿐 아니라 88kg~100kg급 경기에 나서 왔기 때문에 헨더슨보다 체격과 힘에서 유리하다.

스파이더 BJJ 챔피언십은 국내 유일 초청 방식 브라질리안 주짓수 국제 대회다. 2016년부터 세계적인 해외 고수를 초청해 주짓수의 '보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

76kg급과 76kg초과급 크게 두 체급으로 나누고, 브라운 벨트·블랙 벨트가 뒤섞인 토너먼트 경쟁 방식으로 의외성을 더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몰입도를 높이는 무대 장치도 다른 대회에선 볼 수 없는 특징이다.

76kg초과급 8강전에서 △마테우스 고도이(블랙) vs 케이난 듀아르테(블랙) △찰스 네그로몬테(블랙) vs 비니시우스 페레이라(브라운) △토미 랭거커(블랙) vs 비토 휴고(브라운) △DJ 잭슨(블랙) vs 크레이그 존스(블랙)가 맞붙는다.

76kg급에선 △셰인 힐 테일러(블랙) vs 조나타스 그레이시(브라운) △이와사키 마사히로(블랙) vs 휴고 마르케스(블랙) △파울로 미아오(블랙) vs 마테우스 가브리엘(블랙) △장인성(브라운 벨트)과 AJ 아가잠(블랙)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헨더슨과 텔레스의 경기는 76kg초과급 8강 네 경기가 끝나고 펼쳐진다. 이 경기 후에는 76kg급 8강 네 경기가 이어진다.

스파이더 BJJ 챔피언십 8강전은 스파이더 공식 페이스북과 스포티비(SPOTV)를 통해 오는 21일 낮 12시 30분부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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