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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TALK] '결승' 프랑스 감독 "2년 전 실수 되풀이하고 싶지 않아"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 프랑스가 월드컵 우승을 노린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2년 전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프랑스가 벨기에를 꺾고 12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11일 오전 3시(이하 한국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벨기에에 1-0 승리를 거두며 12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잉글랜드-크로아티아 승자와 맞붙는다.

디디에 데샹(49) 감독이 프랑스 대표팀을 이끈 뒤 가장 좋은 월드컵 성적이다. 기분이 좋을 법도 하다. 그러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데샹 감독은 11일 ESPN과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다. 젊지만 정신적으로 강했고 플레이도 훌륭했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방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년 전 우리는 또 다른 결승전에 올랐다. 2년 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유로 2016 결승전,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가 결승에 올랐다. 4강에서 독일을 2-0으로 꺾고 분위기가 좋았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포르투갈에 0-1로 지고 말았다.

2년 전 아픔이 있기에 마지막 순간까지 방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유로 파이널에서 우승하지 못했다"라며 "이번에는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다. 프랑스에 우승을 안기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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