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이 컴백했다. 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세븐틴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세븐틴은 1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KE MY 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5개월 만에 돌아온 세븐틴은 그동안 일본 데뷔, 콘서트 등으로 팬들과 함께했다. 5개월 만에 다시 만날 생각하지 우리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팬들을 만나면서 자신감을 찾았고, 때문에 앨범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호시는 “‘고맙다활동 이후 부석순 유닛 활동, 일본 데뷔, 콘서트 등을 했다. 올해도 참 복 받은 것 같다. 알차게 활동했다. 앞으로도 알차게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세븐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KE MY DAY’는 오늘(16)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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