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이달의 소녀' 희진이 광고퀸으로 떠올랐다. 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멤버 희진이 새로운 광고퀸으로 등극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6희진이 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폰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광고 영상 속 희진은 경쾌한 음악과 함께 롱보드를 타고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등 자유분방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 걸그룹 '이달의 소녀' 희진이 광고퀸으로 떠올랐다. 사진|광고화면 캡처

특히 희진은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화장품, 게임, 코스메틱 등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다수의 광고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희진이 속한 걸그룹 이달의 소녀는 K팝 역사상 최대 규모, 최장기간에 걸쳐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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