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완전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완전체 데뷔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9일 이달의 소녀 공식 팬카페에 오는 819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데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은하수 속 빛나는 달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포스터에는 이달의 소녀의 데뷔 콘서트명인 루나벌스(LOONAbirth)’의 일시와 장소가 담겼다.

이달의 소녀는 서울과 부산에서 데뷔 전 걸그룹 최초로 진행한 뮤직비디오 상영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월에는 이달의 소녀 프리미어 그리팅-라인 앤 업을 매진시키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달의 소녀의 데뷔 콘서트 루나벌스는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예스24에서 예매 가능하다. 23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는 공식 팬클럽인 오빛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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