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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끝내기 주인공' 박한이 "내심 나에게 오길 바랐다"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18년 07월 21일 토요일
▲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 볼넷을 골라낸 삼성 박한이가 출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내심 나한테 오기를 바랐다."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치며 팀 4-3 승리를 이끌었다. 끝내기 기록은 올 시즌 KBO 33번째, 통산 1,063번째다. 박한이 개인 8번째 끝내기다.

박한이는 "(강)민호가 해줄거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내심 나한테 기회가 오길 바랐다"고 이야기했다. 경기 전까지 박한이 올 시즌 만루 타율은 4타수 무안타다. 이날 올 시즌 처음으로 만루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그는 "타석에서 감독님 조언대로 노스텝으로 타격을 했는데 효과를 봤다. 그동안 만루 징크스가 있었다. 징크스를 깬 기분이다. 그래서 기분이 더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한이는 "5강 진출이 팀 전체 목표다. 개인적으로는 계속 경기에 출전해 팀 목표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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