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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팬들과 뜻 모아 소아암 아동들에게 '책 기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18년 08월 09일 목요일
▲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SK 와이번스는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진행하는 소아암 아동 돕기 희망 더하기 캠페인에 맞춰 '인천SK행복드림북캠페인 현장 기부(이하 현장 기부)'를 실시한다. 

인천SK행복드림북캠페인은 소아암 아동들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팬들이 직접 책을 기부하고 구단이 이를 모아 전달하는 행사다. 지난달 24일부터 배송 기부가 시작돼 지금까지 책 600여 권이 모였다. SK는 택배 배송이 번거로워 기부에 참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야구장에서 직접 기부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현장 기부는 1루 매표소 앞 광장 야외 무대 앞 별도 부스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팬은 기부할 서적을 지참하고 현장 부스를 방문해 플레이위드 아이디와 연락처를 남긴 뒤 책을 기부하면 된다.

기부는 10권 이상부터 가능하며 참여한 팬들은 배송 기부 팬들과 동일한 보상을 받는다. 10권~15권의 책을 기부하는 팬들에게는 원하는 평일 경기에 사용할 수 있는 일반석 티켓 쿠폰 1매, 15권~20권을 기부하면 동일한 쿠폰 2매, 20권 이상 기부하면 동일한 쿠폰 3매가 주어진다.

한편 좋은 취지에 공감한 ‘휴먼큐브’ 출판사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역사 시리즈물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50권을 기부할 뜻을 밝혔다. 황상욱 휴먼큐브 대표는 "우리가 만든 책이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 곳에 사용된다고 해서 기부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SK와이번스와 함께 책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인천SK행복드림북’ 캠페인으로 모인 책과 출판사에서 별도로 기부한 책은 희망 더하기 캠페인 사전 행사로 진행되는 도서 기부 전달식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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