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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5명은 처음이죠?" 한용덕 감독이 설명한 엔트리 조정

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 한화 한용덕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청주, 신원철 기자] 한 번에 5명이 1군에 올라오고 또 퓨처스 팀으로 내려갔다. 지난 10경기에서 3승 7패에 그친 한화가 대규모 엔트리 조정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한화 이글스는 10일 청주 넥센전을 앞두고 최진행, 김회성, 박준혁, 서균, 장민재를 1군에 올렸다. 말소된 선수는 박주홍, 정재원, 백창수, 김태연, 김인환이다. 투수 2명씩, 야수 3명씩 자리를 옮겼다. 

한화는 9일 넥센전 5-16 완패 등 지난 10경기에서 3승 7패에 그쳤다. 아직 4위 넥센과 승차는 5.5경기로 넉넉해 보이지만 위기의식을 가질 때다. 넥센은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거뒀다. 6연승 기간 팀 타율 0.407에 평균자책점은 2.65로 팀 밸런스가 완벽에 가깝다. 

▲ 한화 최진행 ⓒ 곽혜미 기자

한화 한용덕 감독은 "한 번에 5명을 바꾸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요즘 분위기가 처진 거 같아서 새로 등록한 5명에게 '너희가 살려 봐라'는 뜻을 전했다. 이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김태연은 수비에서 의기소침해 있다. 처음에는 3루 수비가 좋았는데 실책 한 번 하더니 불안해한다. 나머지는 요즘 몸이 무거웠다"고 설명했다. 

최진행은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한용덕 감독은 "다른 구장보다 홈런이 잘 나오는 곳이라 기용했다. 이동훈도 감은 나쁘지 않았지만 기록을 보고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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